Lucas Samaras
Born 1936
Painter, Photographer, Sculptor
American
Lucas Samaras was already known as a sculptor, painter, and performance artist when he began experimenting with photography. In his early work, which includes multi-media assemblages, he often included images of himself. The persistent use of himself as a subject has led one critic to remark that "Samaras's almost obsessional self-observation extends past narcissism toward a physical understanding of himself."
In 1973 Samaras discovered that the wet dyes of Polaroid prints were highly malleable, allowing him to create what he calls "Photo-Transformations." He made these images in the modest New York apartment that also served as his studio. Describing himself as a "Peeping Tom," Samaras makes and remakes his own image to create a multi-faceted portrait of himself. These self-portrait photographs are distorted, terrifying, and often mutilated images.
출처 - http://www.getty.edu/art/collections/bio/a3793-1.html
알려져 있었다. 멀티미디어 앙상블라주(역주: 갖가지 물건을 그러모아서 작품을 구성하는
기법)을 포함한 그의 초기 작품에서 그 자신을 이미지 안에 포함시키고 있다. 주제로서
그 자신을 지속적으로 사용한것은 다음과 같은 비평을 불러일으켰다: "사마라스의
편집증적 자기 관찰은 그 자신에 대한 물질적 이해쪽으로 과거의 나르시즘을 확장했다".
1973년에 사마라스는 폴라로이드 프린트의 wet dyes가 아주 유연하다는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사마라스가 "사진-전사(Photo-Transformations)"라 부르는 방식을 만들수 있게
해 주었다. 그는 그들 이미지를 스튜디오로서도 사용되는 현대적인 뉴욕의 아파트에서
만들었다. 그 스스로를 "엿보는 남자(Peeping Tom)"이라고 설명한다. 사마라스는
다면의 자화상(multi-faceted portrait)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이미지들을 만들고
재사용했다. 그 자화상 사진들은 외곡되고, 위협적이며 분절된 이미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