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체코슬로바키아 생
독특한 사진을 촬영하는 다큐작가 이다.
<노피곰닷넷 이원균>
조금은 뜻 모를 사진으로... 자신의 조국보다 서방에 더 많이 알려진 사진작가..
그의 독특한 시각의 작업은 아직 이루어지고 있는데..
강렬한 시각적 언어의 선택으로, 또한 완성도가 높은 영상의 사진으로
그의 사진은 그렇게 구성이 된다.
강한 사진들은 그를 그렇게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고, 그것이 그가 동구권에서 살아남은 생존 방식일련지는 모른다.
집시 같이 떠돌고 있는 그의 작업은 언제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노피곰닷넷 이원균>
정말로 간만에 인상적인 사진가를 만난것 같아 설레입니다.
구도며 시선이며 정말로 맘에 든다.